경험한 것 (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릉 '미쓰양꼬치' 후기 - 기대한 만큼은…? 방송에 나왔는데 신뢰하게 되는 이름 두 가지가 있다.수요미식회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그중 미쓰양꼬치가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가봤다. 선릉역에서 도보 3분먹자골목 한가운데쯤 위치해 있어서선릉역에서는 도보로 약 3분 정도 걸린다. 내부는 테이블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테라스 자리도 있고 안쪽에 룸 같은 공간도 있어서실제 좌석 수는 적지 않다. 메뉴 구성고급 양갈비로 방송에 나온 집이지만이번엔 양꼬치와 어향가지를 시켜봤다.(가지고기튀김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양꼬치집에서 찾기 힘들어 아쉽다!!) 기본찬은 어딜 가나 비슷한 듯,양고기집의 ‘트리오 삼총사’가 그대로 등장했다. 새콤달콤 어향가지와 노릇한 양꼬치어향가지는 소스가 얹어진 채로 나왔다.작게 잘린 가지가 튀겨져서새콤달콤한 소스랑 잘 .. 한강진 카페 ‘터치’ - 귀여움 가득한 카페 나인원한남 뒷편, 개미지옥 같은 작은 가게들 사이에서길을 잃고 헤매다가 들어가게 된 카페. 사실 어떻게 찾게 된 건지 잘 모르겠다 ㅋㅋ한남에 카페가 한두 개냐고… 입구와 첫인상입구는 두 곳인데, 건물의 지하 같으면서도 1층인 구조다.지도에서 보여주는 길을 믿고 가면 바로 나온다! 들어서자마자 케이크 진열대가 반기는데,곰돌이가 누워 있는 비주얼이 너무 귀여웠다.(가격은 안 귀엽다… 1만4천 원부터 시작 😅) 내부 분위기내부에는 작은 테이블들이 여러 개 있었고테이블 사이 간격은 그닥 넓지 않았다. 하지만 디피된 귀여운 그릇들과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카페 이름처럼 ‘터치’한 듯 귀여움에 신경을 많이 쓴 공간이었다. 커피와 구움과자주문한 커피와 구움과자가 나왔다. 아아는 6천원..커피 맛.. 속초 대포항 '속초맛 생대구탕' - N번째 방문해도 맛있는 생대구탕집 이곳은 이미 N회차 방문, 속초에 놀러 오면 꼭 들르는 생대구탕집이다. 속초에는 생대구탕을 하는 곳이 여러 곳 있다.그런데 이곳은 간판이나 가게 이름만 보면 맛있을까 싶은데, 여긴 진짜 맛있다. 위치와 분위기가게는 국도 옆에 있어서 주변에 숙소라곤 없다.맑은 국물에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분들은 포장 옵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메뉴 구성메뉴는 심플한 편이다.예전에 도루묵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매콤하니 괜찮았다.아마 가자미조림도 맛있지 않을까 싶다. 생대구탕 주문생대구탕 3인분을 시켰다.6종 반찬과 함께 탕이 촤르르륵 올라왔다. 코다리무침과 알젓이 특히 맛있었다.따끈한 밥에 깻잎장아찌까지 더하면 참을 수 없지. 국물과 내장의 맛탕은 미나리가 숨이 죽고 난 뒤 내장부터 집어먹었다.야들야들.. 속초 베이커리 '오베르망' - 소금빵 강추 요즘 너무 많은 장소에서 소금빵을 판다.예전과 달리 소금빵의 희귀성을 잊어가던 이때, 진짜를 발견했다! 속초 빵맛집 오베르망오베르망은 원래 속초 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얼마 전 해안가 독립 건물로 이사하면서 처음 방문해 보았다. 주차와 매장 구조해안도로 쪽에서 보면 주차 공간이 4대뿐인가 싶지만, 사실 그쪽은 메인 입구가 아니다.뒤쪽에 주차 공간이 훨씬 많다.총 3층 공간을 사용하는데, 1층: 주문과 제빵 공간2층: 키즈존3층: 노키즈존으로 나뉘어 있다. 메뉴와 선택한 빵들손님들이 계속 들어와 빵을 집어간다.빵은 잠깐 채워졌다가 금방 사라진다. 명란바게트는 구미가 당기지 않아 패스하고, 소금빵·단팥빵·스콘을 집어 들었다.그리고 오후에 방문했기에 커피 수혈은 필수였다. 음료 종류.. 속초 양양 '정암식당' - 아점 한식 후기 아점으로 한식을 먹고 싶어서 방문해보았다. 위치와 주차 정암해변 바로 근처에 있고, 주차 공간은 적당하다.매장에 테이블이 많진 않아서 (9개 정도) 조금 기다리게 되었다.근처에서 한식찾아 오신 분들로 보이는 나이대...ㅎ 기본 구성이 솥밥인데, 만드는 데 15분 정도 걸려서 매장 로테이션에 약간 시간이 소요된다. 곤드레 정식 주문심플하게 곤드레정식 두 개 주문(1인 1만7천 원).1인 1솥밥이 나오고, 반찬들이 촥 깔린다. 메뉴 구성과 맛 불고기는 무난무난.기본 반찬들은 딱 밥이랑 먹기 좋은 간이라 괜찮았다. 생선은...“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 말이 있는데, 아쉽게도 실패였다 ㅎㅎ. 총평솥밥 때문에 이런 가격이 책정된 것 같은데, 아니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생선이 아쉬웠다.목포에.. 속초 칵테일바 추천 '붓다' - 수행은 못해도 술 수행은 가능 가게 이름이 언어유희이다.술을 따른다는 의미의 ‘붓다’와 진짜 붓다가 공존하는 칵테일 바.속초해변에서 살짝 안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기본 안주와 시그니처 칵테일🍸기본 안주로 두부과자가 나오는데, 최애라서 매우 즐거웠다. 메뉴판은 상당히 길었는데...시그니처 칵테일이 촤르르르. 이름들이 너무 귀엽다.전통식과 현대식으로 나누어져 있다니! 이러면 안 시켜볼 수 없지. '홍시는 수행 중' 이라는 칵테일이랑 헤네시,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시켜보았다. 🧘불교 감성이 가득한 인테리어내부는 불교의 느낌을 주는 아이템들이 다채로웠다.벽에 소원 부적을 남길 수 있는데, 그것도 귀여웠다. 주문한 칵테일과 아이스크림 헤네시는 나의 안전지대.사실 나는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칵테일은.. 속초 청초호 카페 '마리스텔라' 후기 - 잔잔한 뷰와 여유로운 공간 속초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많은 만큼, 오히려 고르기가 애매한 것 같다.옵션이 많으면 더 힘든 그런 느낌? 카페 위치와 공간 구성이곳은 요트 체험 선착장 바로 앞,1층에서는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2층은 카페로 운영중이다.카페에서는 맥주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음료와 가격대가격은 자리값 정도라 생각하면 되고, 시그니처 음료들이 칵테일 이름처럼 색다르다.오후 5시쯤 방문했을 때는 이미 빵은 거의 없었고, 케이크도 판매하는 것 같았지만 없었다ㅎ 이날은 시나몬 차이라떼, 파인애플 레몬티, 에스프레소를 시켜보았다. 청초호 뷰와 카페 분위기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호수와 건물들 조합이라, 다른 바다 뷰 카페들과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카페 자체는 아주 크다 ㅋㅋㅋ자리 간격도 넓어서 대화하기에도 좋.. 성남 미금 케이크 맛집 '두세르' - 비 뚫고 겟한 홀케이크, 생일케이크로 강추 나의 최애 과일생크림 케이크집, 두세르. 조각케이크로 근래에 진행 중이신 맛들은 먹어봤고...생일이라 홀케이크 겟을 도전해봤다. 두세르 테이블링 대기 방법 2호부터는 예약 주문을 받으시는데, 그렇게 큰 것은 필요가 없어서 매장에서 사는 것을 도전해보았다. 두세르에서 케이크를 사기 위해서는일반 워크인은 거의 불가하고, 11시 오픈하는 테이블링으로 순서를 받아 남아 있는 걸 고르게 된다. ⬇️⬇️ 나의 조각케이크 후기는 아래 글에⬇️⬇️https://sincerely-k.com/122 미금역 숨겨진 케이크 맛집, ‘두세르’ - 줄 서는 이유가 있네미금역 먹자골목에 괜찮은 디저트집 없나 찾아보다가알게 된 곳, 두세르.테이블링 대기를 우선적으로 받고, 남은 분량만 워크인으로 판매된다고 해서해봤따... ⏰ 테이..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