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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

미금 맛집 '분당그릴' - 볶음밥 먹으러 또 갔다!

미금 맛집 '분당그릴' - 볶음밥 먹으러 또 갔다!

 

 

고기가 먹고 싶은 날, 다시 찾아가게 된 분당그릴.

이번엔 심플하게(?) 삼겹살과 메인 메뉴로 볶음밥을 선택했다.

 

 

⬇️⬇️ 첫 방문 후기는 아래 ⬇️⬇️

 

https://sincerely-k.com/111

 

미금역 맛짐 '분당그릴' -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집, 볶음밥 완벽!

모두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집이 있다고 해서저녁에 한 번 가봤다.무엇보다 지역화폐 결제 가능! 📌 영업시간 & 추천 방문 팁여긴 월요일 휴무,주말엔 브레이크타임 있어서 저녁은 5시부터 시

sincerely-k.com

 

삼겹살 2인분 + 볶음밥 2인분

볶음밥 2인분 둘이서 주문하자 주방 이모님이 확인하러 오셨다😂

그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곳이다.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결국 싹 비우게 됨 😈

 

 

 

 

 

가스버너를 따로 설치해주셔서

고기랑 볶음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이곳의 장점.

 

 

첫잔은 소맥으로 

첫잔은 소맥으로 짠!

 

 

기본 찬으로는 된장찌개와 몽글몽글한 계란찜이 함께 나온다.

이 두 가지가 없으면 괜히 서운하다.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역시 돼지는 삼겹살인가 보다.

저번에 먹었던 숙성모둠보다 훨씬 맛있다 ㅋㅋㅋ

진짜 비주얼도, 맛도 완벽. 아름답다... 츄룹.

 

 

반찬 구성도 매력 포인트

분당그릴은 고기뿐 아니라 함께 먹을 반찬 구성이 풍성하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부추무침이 최애!

방아나물이 쏙쏙 들어 있어서 풍미가 좋다.

 

 

 

 

마지막엔 제주 젓갈이랑 고기 한 점 얹어서 냠냠, 완벽한 마무리.

 

 

https://naver.me/x1VvdnO7

 

네이버 지도

분당그릴 미금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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