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행에서 맛있게 먹은 랭쎕이 술안주로 너무 생각나서 찾게 된 곳.
지나가며 여러 번 본 곳이지만, 바로 옆옆에 ‘나나방콕’이 있어서 그동안은 눈에 잘 안 띄던 곳이다.
그러다 찾은 베트남 음식점, 까몬
나나방콕에서 랭쎕은 저녁에만 판매하는 듯해서,
“다음엔 꼭 도전해봐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점심에 계획에도 없이 — 까몬에 들러봤다.

까몬은 베트남 음식점이라 랭쎕이 왜 있지? 싶었지만,
비슷한 기후 덕분에 음식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였나 보다 싶었다.
로컬 감성 가득한 내부
앞접시부더 느껴지는 현지식 좌판감성..
테이블은 약 10개 정도로 아담한 편.
그래도 테이블간 간격이 좁진 않다.


랭쎕과 시푸드 에그누들, 둘 다 만족!
랭쎕이랑 시푸드 에그누들을 곱빼기로 주문했다.
곱빼기 옵션이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ㅎㅎ


처음엔 랭쎕 양이 적은 듯했지만, 막상 먹다 보니 꽤 많았다.


게다가 매장에서 먹으면 고수를 무제한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다!
칼칼하고 새콤달콤한 국물, 그리고 돼지갈비 단백질 조합은 소주랑 찰떡… 캬




시푸드 에그누들도 곱빼기답게 양이 넉넉했고,
해산물도 촉촉하게 익어서 아주 흡족했다.
식사로도 딱 좋은 메뉴였다.






정자에서 태국의 맛을 다시 느끼다
랭쎕이 생각날 때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
분당 정자에서 태국 여행의 향수를 달래고 싶다면 까몬 추천!
네이버 지도
까몬 분당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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