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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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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 베트남 음식점 '까몬 정자점' - 랭쎕 먹으러갔다! 태국 여행에서 맛있게 먹은 랭쎕이 술안주로 너무 생각나서 찾게 된 곳.지나가며 여러 번 본 곳이지만, 바로 옆옆에 ‘나나방콕’이 있어서 그동안은 눈에 잘 안 띄던 곳이다. 그러다 찾은 베트남 음식점, 까몬나나방콕에서 랭쎕은 저녁에만 판매하는 듯해서,“다음엔 꼭 도전해봐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고,점심에 계획에도 없이 — 까몬에 들러봤다. 까몬은 베트남 음식점이라 랭쎕이 왜 있지? 싶었지만,비슷한 기후 덕분에 음식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였나 보다 싶었다. 로컬 감성 가득한 내부앞접시부더 느껴지는 현지식 좌판감성..테이블은 약 10개 정도로 아담한 편.그래도 테이블간 간격이 좁진 않다. 랭쎕과 시푸드 에그누들, 둘 다 만족!랭쎕이랑 시푸드 에그누들을 곱빼기로 주문했다.곱빼기 옵션이 있다는 점이 아주..
미금 맛집 '분당그릴' - 볶음밥 먹으러 또 갔다! 고기가 먹고 싶은 날, 다시 찾아가게 된 분당그릴.이번엔 심플하게(?) 삼겹살과 메인 메뉴로 볶음밥을 선택했다. ⬇️⬇️ 첫 방문 후기는 아래 ⬇️⬇️ https://sincerely-k.com/111 미금역 맛짐 '분당그릴' -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집, 볶음밥 완벽!모두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집이 있다고 해서저녁에 한 번 가봤다.무엇보다 지역화폐 결제 가능! 📌 영업시간 & 추천 방문 팁여긴 월요일 휴무,주말엔 브레이크타임 있어서 저녁은 5시부터 시sincerely-k.com 삼겹살 2인분 + 볶음밥 2인분볶음밥 2인분 둘이서 주문하자 주방 이모님이 확인하러 오셨다😂그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곳이다.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결국 싹 비우게 됨 😈 가스버너를 따로 설치해주셔서고기랑 볶음밥..
정자 브런치 카페 '메이홈' - 심플하지만 만족도 높은 브런치 심플하게 브런치가 먹고 싶어서 들른 곳.정자동이긴 하지만, 역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다. 주차와 매장 분위기주차는 따로 마련된 공간은 없지만,가게 앞에 두 대 정도는 눈치껏 주차 가능하다. 내부 테이블이 많아서 6인 이상 모임도 가능해 보인다.다만, 테이블 간격은 쏘쏘한 편. 브런치 메뉴 구성과 가격대브런치 메뉴는 달달한 맛도 있고 짭짤한 맛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가격대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정신을 일깨워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작! ☕ 브런치 메뉴들 후기오븐샌드위치 중에서 ‘베이컨 할라피뇨(8,900원)’을 주문하고해시브라운(2,500원)을 추가했다. 토핑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할라피뇨의 매운맛은 강하지 않았고,베이컨의 기름을 깔끔하게 씻겨주는 느낌이랄까..
용인 '도나스데이 처인점' 후기: 카페 인테리어부터 도넛 맛까지 맛있는 짬뽕을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곳.짭짤한 걸 먹었으니 이제는 단 거지 싶어서,도나스=도넛! 먹으러 가보았다. 지중해 감성의 인테리어건물 외관만 보면 그리 넓지 않은 것 같지만,막상 들어가 보면 내부가 꽤 넓다. 매장 내부 디자인이 상당히 싱그럽다.마치 지중해 분위기랄까?안뜰에는 작은 연못도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 도넛 매대도 상당히 큰 편이었는데,대부분 크림류라 그런가, 냉장실 안에 진열되어 있었다. 예쁜 색의 도넛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크림 필링이 아닌 초코 커버 도넛이나 소금빵도 있었다. 도넛보다 ‘도나스’라는 이름이 더 어울림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후식을 먹어봤다. 먼저 먹물 소금빵 — 음... 그래, 소금빵 느낌. 아니..
에버랜드 근처 용인 짬뽕 맛집 ‘갑짬뽕 처인구점’ -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맛 에버랜드에는 가지 않았지만, 갑짬뽕을 먹으러 일부러 용인에 방문했다.저번에 먹은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났음. 이번에는 갑오징어 탕수육을 꼭 먹어보러 방문했다! https://sincerely-k.com/73 용인 맛집 '갑짬뽕'-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게 되는 진한 맛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나면 배가 고프기 마련이죠.그때! 차 타고 1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곳—바로 ‘갑오징어짬뽕’ 전문점입니다.(📍위치는 글 아래 지도 참고!) 예전상호명은 '형근씨sincerely-k.com 주문은 갑뽕 곱빼기 + 갑오징어 탕수육주문은 갑뽕 곱빼기와 갑오징어 탕수육.셀프 코너에서 기본 반찬을 가져오며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렸다. 네이버 지도에는 가게 오픈이 11시로 되어 있어서거의 맞춰서 방문했는데, ..
성남 부대찌개 맛집 '애햄부대찌개' - 수제햄으로 끓인 진짜 부대찌개, 밥·라면 무한리필! 성남시청 근처에서 식사를 고민하다가 방문하게 된 곳. 매장에 테이블이 10개는 되지만, 12시 전에는 딱 테이블이 다 차버렸다 😗 평일 점심에는 차라리 12시 40분쯤에 오면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다. 수제햄으로 끓인 진짜 부대찌개매장에서 직접 만든 햄들로 부대찌개를 끓이시는데, 진짜 맛있다.정자 직영점도 있으니, 집에서 비조리로 배달시켜 드시는 것도 추천한다. 매장에서 먹는 장점은 바로 이거다.👉 1인 1메뉴 주문 시 밥/라면 무한리필! 😎 스페셜 부대찌개 + 수제 애햄후라이 + 생맥 조합우리는 스페셜과 수제 애햄후라이, 그리고 생맥을 주문했다.생맥 머신에 ‘피알(프레시 에어 라벨)’ 하시는 걸 보고는… 참을 수 없었다. 기본 반찬 중 양념에 빠진 두부가 삼삼하니, 헬시한 애피..
미금 중식 맛집 '민가정' - 예전 동천홍, 변함없는 맛 그대로! 예전 이름이 동천홍이었는데, 지금은 **‘민가정’**으로 개명했다.원래 숙주탕수육이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던 집이다. 이번엔 예약을 하고 갔더니, 룸은 다 차있었지만 칸막이 있는 테이블로 받았다공사를 하고나서 좀 더 프라이버시한 느낌이 살아나서 좋은듯. 중식은 메뉴가 많아서 고민될 때가 많은데메뉴에 딱 '추천요리' 적어놓으니 고르기 편했다 ㅎㅎ 팔보채의 윤기와 해산물의 탱글함먼저 팔보채.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아름다운 색감에 눈이 먼저 간다.살짝 매콤한 소스와 탱글한 해산물들이 아주 맛있었다. 소 사이즈로 시켰는데,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민가정 시그니처, 숙주탕수육그리고 방문하면 무조건 먹는 메뉴 – 숙주탕수육.살짝 매콤한 소스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소스를 따로 담아주시기도 한다. 대 ..
한남 '치즈플로' - 치즈 덕후라면 무조건 방문해야 할 곳 벌써 모임으로 여러 번 방문했던 와인집.치즈와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 추천! 위치는 쏘쏘위치는 한강진역에서 도보로 조금 떨어져 있고,돼지고기로 유명한 ‘나리의 집’에서 매우 가깝다. 좌석은 여러 개 있지만,와인을 마시며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라 그런지항상 분위기가 편안하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쉽게 가능하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cheeseflo?type=DINING&currentSuggestionType=SHOP_NAME 치즈플로수제 치즈 그로서란트, 창의적인 컨템포러리 음식app.catchtable.co.kr 치즈와 와인, 둘 다 완벽한 구성세트 메뉴들도 있지만 이번엔 단품으로 주문해봤다. 먼저,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 ‘얼린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