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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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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여행: 가쿠라자카 거리 구경 - 현지 느낌 가득한 거리와 디저트 프렌치 코스를 맛있게 먹고,천천히 거리 구경을 시작했다. (프렌치 코스 후기는 아래 글에서 확인가능👇)https://sincerely-k.com/83 일본 도쿄여행: 혼밥도 가능한 가쿠라자카 프렌치 맛집, 'Les Arômes' 후기도쿄 여행 중, 프렌치 코스요리를 꼭 한번 먹고 싶었다.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가쿠라자카에 위치한 Les Arômes(레 자로므). 이름부터 프랑스어라 처음엔 발음도 어렵고, 외관엔 간판도 뚜렷하지sincerely-k.com 이도바시역쪽부터 걸어서 가쿠라자카역 방향으로 진행했다. 낮은 언덕을 따라 정처 없이 걷다 보면도쿄 한복판인데도 골목마다 일본스러움이 듬뿍 묻어나는 분위기. 🍵 차 가게 — Rakuzan Kagurazaka거리 중간쯤, 그냥 들어가본 찻집.알고보니..
일본 여행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꿀팁 일본도 한국처럼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예약제.특히 인기가 있는 곳일수록 워크인(현장 방문)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있다. 이번 일본여행을 하며 알게된 예약팁 공유해보려한다. 1. 타베로그(Tabelog), 검색은 쉽다. 하지만 수수료가 있음일본 식당 검색하면 대부분 타베로그가 제일 먼저 뜨는데지역별, 메뉴별, 별점까지 잘 정리돼 있어서 리서치용으론 최고근데 여기서 바로 예약하는 건…좀 고민 필요하다. 왜냐하면, 예약 시 선택한 메뉴 금액의 약 5%가 수수료로 붙는데, 이게 환불이 안됨심지어 이 수수료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타베로그에 가는 수수료다😢예를 들어 1인당 10,000엔짜리 코스를 2명이 예약하면,수수료로만 약 1,000엔(한화 약 9,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2. 예약은 "검색 따로, 예약..
일본 도쿄여행: 혼밥도 가능한 가쿠라자카 프렌치 맛집, 'Les Arômes' 후기 도쿄 여행 중, 프렌치 코스요리를 꼭 한번 먹고 싶었다.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가쿠라자카에 위치한 Les Arômes(레 자로므). 이름부터 프랑스어라 처음엔 발음도 어렵고, 외관엔 간판도 뚜렷하지 않아 찾기 조금 헷갈릴 수 있다.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단번에 ‘아 이 집이구나’ 하고 알 수 있다. 독특하게 생긴 외관이 하나니까. 예약은 정말 말 그대로 라스트 미닛에 진행.워크인은 불가능하니 꼭 사전에 예약하고 가야 한다. 나는 예약을 여기서 했음!따로 회원가입을 요구하지 않고, 일본어이지만 구글번역이 있으면 예약 가능하다!https://restaurant.ikyu.com/117017/?ikgo=2 🍽작고 조용한, 단 두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식사가게 안은 의외로 작고 소박했다.셰프 한 분과..
일본 도쿄여행: 장어맛집 긴자 '히츠마부시 나고야 빈쵸' 후기 오랜만의 도쿄여행.첫 끼니는 무조건 맛있는 걸로! 긴자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김에,예전에 나고야 여행 때 감동받았던 그 맛을 떠올리며‘히츠마부시 나고야 빈쵸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1점’을 찾았다. 🏙 백화점 최상층, 조용한 저녁가게는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1 백화점 꼭대기층에 위치해 있다.구글 평점도 괜찮고, 리뷰 수도 많다.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인 듯! 히츠마부시 말고도 단품메뉴들도 팔고있다. ‘대기 길다’는 리뷰도 봤는데,평일 저녁 7시쯤 도착했더니라스트 오더 한 시간 전이라 그런지 바로 착석 성공. 🍺 맥주 먼저, 시작은 늘 이거지일본에 왔으면 일단 생맥 한 잔부터!깔끔하고 시원한 한 모금으로 입맛이 살아났다. 🐟 장어의 간, 호불호 강한 첫입‘한정 수량’이라기에 호기심..
중국-샤먼 패키지여행: 선택관광을 안하면 뭘할까 (ft.중구케이블카) 여행 마지막날 아침!왠지 모르게 벌써 아쉬운 느낌 가득... 근데 케이블카?예전에 홍콩에서 케이블카 타고 멘탈 탈탈 털린 적 있어서요...생각만 해도 다리 후들후들. 패스했습니다. 케이블카 타는 곳은 식물원 바로 옆.다른 패키지에 보였던 그 관광코스 같습니다. 샤먼은 진짜 신기하게 관광지들이 다 붙어 있어요.자유여행으로 해도 괜찮았겠구나 싶은. 아무튼, 우리는 케이블카 대신옆에 보이던 작은 철길 산책로로 슬쩍 이동. 전날 밤에 사둔 헤이티 꺼내서 수다 삼매경.‘이게 바로 여행의 여유란 것이지~’ 그 와중에 월요일 아침인데운동하러 나오는 현지인들 꽤 많더라고요.부지런 부지런... 👏 근처에 편의점은 잘 안 보였는데맥도날드 하나 있습니다. 식물원 입구를 보고 바로 오른쪽.(맥도날드 옆 공중화장실도..
중국-샤먼 패키지여행: 3박4일~3일차 3일차는 하루의 큰 부분이 토루로 채워져서 바쁘게 흘러간 하루. 1. 남정토루두 시간 반 정도 차를 달리면산속에 숨어 있는 듯한 남정토루에 도착합니다. 흙으로 지은 동그란 성,담장에는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고,홍등이 바람에 살랑이는 풍경이 영화처럼 펼쳐져요. 샤먼에 왔다면, 이건 꼭 보셔야 해요.안 보면 반은 놓치는 느낌. 진심입니다. →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트에서https://sincerely-k.com/57 중국-샤먼: 남정토루, 흙담과 햇살을 품은 곳차를 타고 두 시간 반.졸다보면, 남정토루에 도착한다. 산속.공기가 생각보다 서늘해서, 가방 속 겉옷들을 있는 대로 꺼내어 껴입었다.얇은 옷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오늘 하루를 조금 더 선sincerely-k.com 2. 선택관광: 마사..
중국-샤먼 패키지여행: 샤포웨이 나이트투어 -야경은 핑계, 영한 거리 한바퀴 이름만 들으면 화려한 야경을 코앞에서 감상할 것 같지만,정확히 말하면,쌍둥이 빌딩 근처 영한 거리 구경이 메인.패키지 일정상 머무는 시간이 넉넉하진 않아요.(여행사 기준: 어른들에겐 굳이 오래 보여줄 필요 없음 → 저도 약간 동의합니다.) 우리는 투어팀과 잠시 함께하다가,“우린 여기 좀 더 있다 갈게요!” 선언하고 따로 움직였어요.그래서 정식 동선은 잘 모름 주의⚠️ 📍 쌍둥이 빌딩 주변블링블링합니다.제가 갔을때 건물 내부는 샵들이 다 차지 않았어요 하지만이 근처엔 체인 카페, 브랜드 숍, 기념품 가게등 스팟이 다 모여 있어요.그 수건초콜릿 파는 베이커리도 근처에 있었습니다.관심이 없었기에 패스- 지도에 표시한 노란색의 그 길을 따가면 사람들이 잔뜩 줄을 서 있는 곳이 있는데요.한쪽은 수플..
중국-샤먼 패키지여행: 마사지, 중국 여행에서 뺄 수 없지 패키지 여행 중 선택 관광으로 다녀온중국 마사지! 이날은 팀원 모두 선택한 덕분에 삼겹살 대신에저녁도 마사지샵에서 뷔페식으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남정토루에서 종일 걸어 다닌 뒤라차에 오르자마자 모두 떡실신.눈을 떴더니 아주아주 커다란 건물 앞이었다. “여긴 뭐지? 마사진가 리조튼가…”입구부터 은근 중국의 리치머니 향기가 났달까.대리석 바닥 반짝반짝 ✨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신발을 갈아 신고 락커키를 받고엘리베이터로 쓱 올라가요. 커다란 방에 도착합니다. 깔끔한 세팅.레몬을 띄운 따스한 물과 약간의 과일. 그리고 깨끗한 욕실 (💯 점 만점)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드디어 기대하던 1시간 30분 코스 시작!발부터 어깨, 등까지 꼼꼼하게 눌러주는데"아야~" 하면서도 3일간의 여독이 조금씩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