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4)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금 중식 맛집 '민가정' - 예전 동천홍, 변함없는 맛 그대로! 예전 이름이 동천홍이었는데, 지금은 **‘민가정’**으로 개명했다.원래 숙주탕수육이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던 집이다. 이번엔 예약을 하고 갔더니, 룸은 다 차있었지만 칸막이 있는 테이블로 받았다공사를 하고나서 좀 더 프라이버시한 느낌이 살아나서 좋은듯. 중식은 메뉴가 많아서 고민될 때가 많은데메뉴에 딱 '추천요리' 적어놓으니 고르기 편했다 ㅎㅎ 팔보채의 윤기와 해산물의 탱글함먼저 팔보채.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아름다운 색감에 눈이 먼저 간다.살짝 매콤한 소스와 탱글한 해산물들이 아주 맛있었다. 소 사이즈로 시켰는데,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민가정 시그니처, 숙주탕수육그리고 방문하면 무조건 먹는 메뉴 – 숙주탕수육.살짝 매콤한 소스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소스를 따로 담아주시기도 한다. 대 .. 한남 '치즈플로' - 치즈 덕후라면 무조건 방문해야 할 곳 벌써 모임으로 여러 번 방문했던 와인집.치즈와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 추천! 위치는 쏘쏘위치는 한강진역에서 도보로 조금 떨어져 있고,돼지고기로 유명한 ‘나리의 집’에서 매우 가깝다. 좌석은 여러 개 있지만,와인을 마시며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라 그런지항상 분위기가 편안하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쉽게 가능하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cheeseflo?type=DINING¤tSuggestionType=SHOP_NAME 치즈플로수제 치즈 그로서란트, 창의적인 컨템포러리 음식app.catchtable.co.kr 치즈와 와인, 둘 다 완벽한 구성세트 메뉴들도 있지만 이번엔 단품으로 주문해봤다. 먼저,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 ‘얼린 염소.. 선릉 '미쓰양꼬치' 후기 - 기대한 만큼은…? 방송에 나왔는데 신뢰하게 되는 이름 두 가지가 있다.수요미식회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그중 미쓰양꼬치가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가봤다. 선릉역에서 도보 3분먹자골목 한가운데쯤 위치해 있어서선릉역에서는 도보로 약 3분 정도 걸린다. 내부는 테이블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테라스 자리도 있고 안쪽에 룸 같은 공간도 있어서실제 좌석 수는 적지 않다. 메뉴 구성고급 양갈비로 방송에 나온 집이지만이번엔 양꼬치와 어향가지를 시켜봤다.(가지고기튀김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양꼬치집에서 찾기 힘들어 아쉽다!!) 기본찬은 어딜 가나 비슷한 듯,양고기집의 ‘트리오 삼총사’가 그대로 등장했다. 새콤달콤 어향가지와 노릇한 양꼬치어향가지는 소스가 얹어진 채로 나왔다.작게 잘린 가지가 튀겨져서새콤달콤한 소스랑 잘 .. 한강진 카페 ‘터치’ - 귀여움 가득한 카페 나인원한남 뒷편, 개미지옥 같은 작은 가게들 사이에서길을 잃고 헤매다가 들어가게 된 카페. 사실 어떻게 찾게 된 건지 잘 모르겠다 ㅋㅋ한남에 카페가 한두 개냐고… 입구와 첫인상입구는 두 곳인데, 건물의 지하 같으면서도 1층인 구조다.지도에서 보여주는 길을 믿고 가면 바로 나온다! 들어서자마자 케이크 진열대가 반기는데,곰돌이가 누워 있는 비주얼이 너무 귀여웠다.(가격은 안 귀엽다… 1만4천 원부터 시작 😅) 내부 분위기내부에는 작은 테이블들이 여러 개 있었고테이블 사이 간격은 그닥 넓지 않았다. 하지만 디피된 귀여운 그릇들과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카페 이름처럼 ‘터치’한 듯 귀여움에 신경을 많이 쓴 공간이었다. 커피와 구움과자주문한 커피와 구움과자가 나왔다. 아아는 6천원..커피 맛.. 속초 대포항 '속초맛 생대구탕' - N번째 방문해도 맛있는 생대구탕집 이곳은 이미 N회차 방문, 속초에 놀러 오면 꼭 들르는 생대구탕집이다. 속초에는 생대구탕을 하는 곳이 여러 곳 있다.그런데 이곳은 간판이나 가게 이름만 보면 맛있을까 싶은데, 여긴 진짜 맛있다. 위치와 분위기가게는 국도 옆에 있어서 주변에 숙소라곤 없다.맑은 국물에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분들은 포장 옵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메뉴 구성메뉴는 심플한 편이다.예전에 도루묵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매콤하니 괜찮았다.아마 가자미조림도 맛있지 않을까 싶다. 생대구탕 주문생대구탕 3인분을 시켰다.6종 반찬과 함께 탕이 촤르르륵 올라왔다. 코다리무침과 알젓이 특히 맛있었다.따끈한 밥에 깻잎장아찌까지 더하면 참을 수 없지. 국물과 내장의 맛탕은 미나리가 숨이 죽고 난 뒤 내장부터 집어먹었다.야들야들.. 속초 베이커리 '오베르망' - 소금빵 강추 요즘 너무 많은 장소에서 소금빵을 판다.예전과 달리 소금빵의 희귀성을 잊어가던 이때, 진짜를 발견했다! 속초 빵맛집 오베르망오베르망은 원래 속초 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얼마 전 해안가 독립 건물로 이사하면서 처음 방문해 보았다. 주차와 매장 구조해안도로 쪽에서 보면 주차 공간이 4대뿐인가 싶지만, 사실 그쪽은 메인 입구가 아니다.뒤쪽에 주차 공간이 훨씬 많다.총 3층 공간을 사용하는데, 1층: 주문과 제빵 공간2층: 키즈존3층: 노키즈존으로 나뉘어 있다. 메뉴와 선택한 빵들손님들이 계속 들어와 빵을 집어간다.빵은 잠깐 채워졌다가 금방 사라진다. 명란바게트는 구미가 당기지 않아 패스하고, 소금빵·단팥빵·스콘을 집어 들었다.그리고 오후에 방문했기에 커피 수혈은 필수였다. 음료 종류.. 속초 양양 '정암식당' - 아점 한식 후기 아점으로 한식을 먹고 싶어서 방문해보았다. 위치와 주차 정암해변 바로 근처에 있고, 주차 공간은 적당하다.매장에 테이블이 많진 않아서 (9개 정도) 조금 기다리게 되었다.근처에서 한식찾아 오신 분들로 보이는 나이대...ㅎ 기본 구성이 솥밥인데, 만드는 데 15분 정도 걸려서 매장 로테이션에 약간 시간이 소요된다. 곤드레 정식 주문심플하게 곤드레정식 두 개 주문(1인 1만7천 원).1인 1솥밥이 나오고, 반찬들이 촥 깔린다. 메뉴 구성과 맛 불고기는 무난무난.기본 반찬들은 딱 밥이랑 먹기 좋은 간이라 괜찮았다. 생선은...“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 말이 있는데, 아쉽게도 실패였다 ㅎㅎ. 총평솥밥 때문에 이런 가격이 책정된 것 같은데, 아니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생선이 아쉬웠다.목포에.. 속초 칵테일바 추천 '붓다' - 수행은 못해도 술 수행은 가능 가게 이름이 언어유희이다.술을 따른다는 의미의 ‘붓다’와 진짜 붓다가 공존하는 칵테일 바.속초해변에서 살짝 안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기본 안주와 시그니처 칵테일🍸기본 안주로 두부과자가 나오는데, 최애라서 매우 즐거웠다. 메뉴판은 상당히 길었는데...시그니처 칵테일이 촤르르르. 이름들이 너무 귀엽다.전통식과 현대식으로 나누어져 있다니! 이러면 안 시켜볼 수 없지. '홍시는 수행 중' 이라는 칵테일이랑 헤네시,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시켜보았다. 🧘불교 감성이 가득한 인테리어내부는 불교의 느낌을 주는 아이템들이 다채로웠다.벽에 소원 부적을 남길 수 있는데, 그것도 귀여웠다. 주문한 칵테일과 아이스크림 헤네시는 나의 안전지대.사실 나는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칵테일은..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