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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술)먹은것

양재역 이자카야 ‘토리아에즈’ - 작은 꼬치와 한 잔의 행복

양재역 이자카야 ‘토리아에즈’ - 작은 꼬치와 한 잔의 행복

 

 

비건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나니 성에 안 차서

꼬치구이를 찾아 나섰다.

기름진 것과 술이 마시고 싶었다.

 

 

⬇️⬇️비건레스토랑 후기😆⬇️⬇️

https://sincerely-k.com/176

 

양재천 카페거리 ‘플랫오’ - 분위기 좋은 비건 레스토랑

양재천이 핫해서... 저녁 식사할 자리가 없을까 봐 급히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다.전날 캐치테이블로 쉽게 예약 가능했음. https://app.catchtable.co.kr/ct/shop/plat_o 플랫오 | 예약금 0원, 캐치테이블 단

sincerely-k.com

 

 

작은 규모의 이자카야, ‘토리아에즈

매장은 작았다.

테이블이 세 개, 다찌석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다.

 

 

메뉴는 심플했다.

꼬치를 소소하게 시켜 먹으며 술 마시기 딱 좋은 곳.

신기하게도 소주는 한라산만 취급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케를 시켰다.

 

 

꼬치 맛 선택 가능하다

특정 꼬치를 제외하고는 데리 / 소금 /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저녁을 반쯤만 먹은 터라,

여기선 여러 메뉴를 시켜봤다. 거의 식사 수준으로ㅋㅋ

 

개당 가격이라 부담스럽진 않지만,

모이면 은근 가격이 될 수 있으니 주의 😆

 

꼬치와 함께 곁들임 양념들

테이블엔 꼬치에 뿌려 먹을 수 있는 양념이 여러 가지 놓여 있다.

시치미뿐만 아니라 이치미도 있었다.

 

 

기본 안주로는 양배추가 나오고,

꼬치들은 하나씩 따끈하게 전달된다.

 

 

🍽️안주라 쓰고 식사라 읽는 먹부림

 

꼬치구이에서 빠지면 섭섭한 은행이랑 마늘.

짭조름하니 술이랑 찰떡이다.

 

염통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점이 있을것 같다.

 

 

 

 

오크라를 좋아해서 시켜본 오크라 유자무침’.

생오크라인 줄 알았는데, 냉동 오크라를 그대로 소스에 무쳐서 나왔다.

차갑다…ㅎ 곤란하군...

 

 

돼지껍데기 구이도 시켜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바짝 익힌 걸 좋아해서 쏘쏘했다.

그래도 매콤해서 술이 술술 들어간다.

 

그리고 닭껍질 꼬치는너무 맛있었다. 😋

 

 

 

 

가장 맛있게 먹은 건 옥수수구이.

짭짤한 메뉴들 사이에서 은근한 단맛이 좋아서 두 번 시켜 먹었다.

 

 

 

 

빠지면 섭섭한 네기마(닭고기+파 꼬치).

닭이랑 구운 파는 도대체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걸까.

이것도 결국 두 번 시켰다. 😆

 

 

통허벅지는 진짜 통으로 나왔다.

데리 소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약간 식단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ㅎㅎ

 

 

마지막으로 삼겹살말이 꼬치.

뭘 말았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무난했다.

 

 

간단한 2차로 딱 좋은 꼬치구이집

가볍게 술과 안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집 근처에도 이런 꼬치구이집이 하나쯤 있으면 참 좋겠다. 🍶

 

https://naver.me/x0UP6q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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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에즈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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