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나니 성에 안 차서…
꼬치구이를 찾아 나섰다.
기름진 것과 술이 마시고 싶었다.
⬇️⬇️비건레스토랑 후기😆⬇️⬇️
양재천 카페거리 ‘플랫오’ - 분위기 좋은 비건 레스토랑
양재천이 핫해서... 저녁 식사할 자리가 없을까 봐 급히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다.전날 캐치테이블로 쉽게 예약 가능했음. https://app.catchtable.co.kr/ct/shop/plat_o 플랫오 | 예약금 0원, 캐치테이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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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이자카야, ‘토리아에즈’
매장은 작았다.
테이블이 세 개, 다찌석에 10명 정도 앉을 수 있다.


메뉴는 심플했다.
꼬치를 소소하게 시켜 먹으며 술 마시기 딱 좋은 곳.
신기하게도 소주는 한라산만 취급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케를 시켰다.

꼬치 맛 선택 가능하다
특정 꼬치를 제외하고는 데리 / 소금 /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저녁을 반쯤만 먹은 터라,
여기선 여러 메뉴를 시켜봤다. 거의 식사 수준으로…ㅋㅋ
개당 가격이라 부담스럽진 않지만,
모이면 은근 가격이 될 수 있으니 주의 😆
꼬치와 함께 곁들임 양념들
테이블엔 꼬치에 뿌려 먹을 수 있는 양념이 여러 가지 놓여 있다.
시치미뿐만 아니라 이치미도 있었다.

기본 안주로는 양배추가 나오고,
꼬치들은 하나씩 따끈하게 전달된다.

🍽️안주라 쓰고 식사라 읽는 먹부림


꼬치구이에서 빠지면 섭섭한 은행이랑 마늘.
짭조름하니 술이랑 찰떡이다.
염통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점이 있을것 같다.


오크라를 좋아해서 시켜본 ‘오크라 유자무침’.
생오크라인 줄 알았는데, 냉동 오크라를 그대로 소스에 무쳐서 나왔다.
차갑다…ㅎ 곤란하군...

돼지껍데기 구이도 시켜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바짝 익힌 걸 좋아해서 쏘쏘했다.
그래도 매콤해서 술이 술술 들어간다.
그리고 닭껍질 꼬치는… 너무 맛있었다. 😋


가장 맛있게 먹은 건 옥수수구이.
짭짤한 메뉴들 사이에서 은근한 단맛이 좋아서 두 번 시켜 먹었다.



빠지면 섭섭한 네기마(닭고기+파 꼬치).
닭이랑 구운 파는 도대체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걸까.
이것도 결국 두 번 시켰다. 😆

통허벅지는 진짜 통으로 나왔다.
데리 소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약간 식단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ㅎㅎ

마지막으로 삼겹살말이 꼬치.
뭘 말았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무난했다.
간단한 2차로 딱 좋은 꼬치구이집
가볍게 술과 안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집 근처에도 이런 꼬치구이집이 하나쯤 있으면 참 좋겠다. 🍶
네이버 지도
토리아에즈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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