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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술)먹은것

양재천 카페거리 ‘플랫오’ - 분위기 좋은 비건 레스토랑

양재천 카페거리 ‘플랫오’ - 분위기 좋은 비건 레스토랑

 

 

한글간판좀 달아주세요...못찾을뻔

 

양재천이 핫해서... 저녁 식사할 자리가 없을까 봐 급히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전날 캐치테이블로 쉽게 예약 가능했음.

 

https://app.catchtable.co.kr/ct/shop/plat_o

 

플랫오 | 예약금 0원, 캐치테이블 단독 혜택

양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내추럴 와인&브런치 카페

app.catchtable.co.kr

 

 

매장에 테이블이 적지 않은데, 예약으로 금방 다 차버렸다.

 

 

 

분위기부터 예쁜 레스토랑

매장 분위기는 너무 예쁘다.

데이트로 양재천 산책하고 가볍게 와인 한잔 하기 좋은 가게.

 

그 이유는... 리뷰를 읽다 보면 차차 알게 된다.

 

 

알고 보니 비건 레스토랑!

메뉴판을 보니 와인 종류가 다양했고,

음식은... 예약할 때 몰랐는데 여긴 비건 식당이다!!

 

 

 

 

고기가 들어간 음식이 없다!!

그런즉슨, 제아무리 기름져도 매우 가볍다는 사실!

 

그래서 와인이랑 예쁜 장소에서

가볍게 식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이다.

 

 

 

 

 

셀프 주문 시스템

자리에서 주문을 받지 않고, 메인 카운터에 가서 주문해야 하는 방식.

... 인테리어의 느낌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듯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

비건 식당을 처음 방문해본 동행과 나.

식사는 모두 깔끔했다. 맛있었음.

 

우리는 후라이드 컬리, 버섯 리조또, 리볼리따에 호밀빵을 추가했다.

한 메뉴당 서빙되는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후라이드 컬리는 컬리플라워를 튀긴 걸 소스에 찍어먹는데, 맛있었다.

깔끔함 그 자체.

 

 

 

 

리볼리따는 양이... 2인이 1개쯤 나눠 먹어야 적당한 듯하다.

마녀 스프가 생각나는 토마토 스프의 맛.

 

 

버섯 리조또도 괜찮았는데,

토핑으로 얹은 튀김도 버섯을 튀긴 것이었다.

 

 

식사보단 브런치 느낌?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술도 마실 생각으로 왔는데

음식을 먹으면서 그렇게 흥이 나진 않았다...

 

차라리 저녁보단 브런치로,

가볍게 즐기며 술이 어울리는 레스토랑이려나 싶다.

 

https://naver.me/xP8mj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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