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대기 없나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는데 딱!!!
한 자리가 비어서 들어갔다 ㅠㅠ
FYI, 라스트오더가 좀 이른편이다
평일 저녁 9:30
주말 저녁 9:00

입구부터 퍼지는 장작향


입구에서부터 장작에 통닭이 익어가는 걸 보면 괜시레 기분이 좋아진다.
장작 타는 냄새도 나고, 뭔가 캠핑하는 느낌.
첫 주문, 메뉴 선택 고민된다🤔

처음 시켜보는 거라 뭘 할까 진짜 고민했는데..
장작구이 한방통닭에 양념 맛보기(치즈 & 양념)으로 시켜보았다.
양념 맛보기는 기본 그릇에 소스를 담아주는 건데,
치즈는 부어주신다고 함.
진한 양념의 존재감


양념은 큰 밥그릇 사이즈로 나와서
한 마리 다 먹을 때까지 동나지 않았음ㅋㅋ
다진 마늘이 낙낙하게 들어간 숙성된 양념 맛.
호불호 없을 듯하다.
기본 찬 구성의 의외성


기본으로 주시는 소스(달달한 맛이었음).
특이하게 김, 치킨무, 그리고 열무김치가 나왔다...
개취지만, 열무김치는 통닭이랑 어울리는진 잘 모르겠다.
돌판에 지글지글, 따뜻하게 먹는 통닭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자글자글 돌판에 통닭 등장!!
돌판에 나와서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담백 고소한 닭의 맛,
눌러붙은 치즈,
캬.
치즈, 소스, 그리고 누릉지까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치즈 돌돌 말아 먹어도 맛있고.




통닭 아래엔 누릉지가 있는데,
왜 누릉지 통닭집 요즘 다 사라진 것이죠?
이 눌러붙은 바삭한 탄수화물 너무 좋아한단 말이에요!!!



김에 소스 머금은 누릉지 싹 올려가지고
치킨이랑 싸 먹는 것도 별미.
다음에도 또 먹고 싶은 천석꾼🥹
다음엔 치즈/양념 반으로 시키고
크림을 맛보기 소스로 시켜봐야겠다.
네이버 지도
천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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