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 끝나고 나면
“아, 이건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들이 꼭 남는다.
다음에 또 가게 될 나를 위해,
그리고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여행에서 기억해두면 좋을 포인트들을 정리해본다.
🏨 숙소 선택 & 가격, 우기 시즌의 장점
우기 시즌이라 걱정했지만, 비가 왔지만 만난적이 없다 ㅋ
오히려 방콕은 우기에 세일이 많아서 가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는 두 곳.
1)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 2박 36만 원대 (조식 포함)
비수기 세일가로 예약했는데, 이 정도면 완전 굿딜이었다.
너무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 방콕여행에도 꼭 다시 묵고싶은 곳.
⬇️⬇️방콕 호텔후기는 아래 글에서 ⬇️⬇️
태국 방콕여행: '그랜드하얏트 에라완 방콕' 호텔후기 - 위치·시설·조식까지 완벽! (1)
처음으로 가보는 방콕 그랜드 하야트 에라완.위치가 아주 발군이라 마음에 쏙 들어서 예산 안에 간신히 맞췄다. 결론은..대만족.다음에 또 숙박해야지😌 우기의 장점,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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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콘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 2박 85만 원대
가격은 확실히 높지만, 클럽 라운지 이용 + 조식 포함이라
리조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일정이라면 만족도가 높다.
⬇️⬇️파타야 리조트 후기는 아래 글에서 ⬇️⬇️
태국여행: 파타야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숙박 후기- 시설, 풀장 리뷰
예전에 후아힌 인터컨티넨탈에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이번 파타야 여행에서도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를 선택했다. https://maps.app.goo.gl/UPAkJbvNaTMaMeeV6 인터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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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다시 태국여행을 간다면, 우기에 가려고 한다.
우선, 호텔들 할인이 많아서 예산안에서 좋은 호텔에 묵을수 있었고.
왕궁처럼 야외 관광지는 덥긴 하지만
스콜성으로 쏟아지는 비 덕분에 체감 더위가 덜했고,
쇼핑몰·카페·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덥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
🍽 가장 비쌌던 식당 vs 가성비 좋았던 곳
여행 중 가장 비쌌던 식사는 왕궁 근처 식당. Anya Authentic Thai Cuisine
⬇️⬇️왕궁 근처 레스토랑 후기⬇️⬇️
태국 방콕여행: 올드타운 맛집 Anya Authentic Thai Cuisine 후기
사실 미슐랭 받은 망고밥을 무조건 가고 싶었어서왕궁 구경하고 https://sincerely-k.com/119 태국 방콕여행: 우기의 태국, 셀프 투어 (1) -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7월 우기의 태국. 더워서 체력이 금방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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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지만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적고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다.
메인 두개, 에피타이저세트 그리고 음료두개 주문했는데 총 1,000바트 정도 나왔다.
그래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영어가능하면서 분위기도 좋은 곳이라
‘에어컨 자리값’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에어컨 없는 식당은 확실히 더 저렴할 듯)
반대로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도 높았던 곳은
관광지에서 살짝 떨어진 미얀마 음식점.
에어컨도 나오는데 음식 두개에 음료 2개 해서 총 530바트정도 나와서 놀랐다.
⬇️⬇️미얀마 음식점 후기⬇️⬇️
태국 방콕여행: 방콕에서 만난 미얀마의 맛 - Kalyana Restaurant 후기
태국에서 미얀마 음식이라니…사실 위치적으로 보면 태국이 미얀마 바로 옆이라,그렇게 이상할 건 없다. Ratchaprarop 역 근처, 공항철도 타기 전 들른 식당여러 방콕 후기들을 보면서‘요즘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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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광지에서 가성비 좋게 먹고 싶다면
센트럴월드 7층 푸드코트 강력 추천.
⬇️⬇️센트럴월드 푸드코드 후기⬇️⬇️
태국 방콕여행: 센트럴월드 푸드코트 후기 - 미슐랭 맛집 총집합!
지상 6층에 푸드코트인 (푸드파크) 와 마켓이 함께 있어서,마켓 구경 겸, 푸트코드에서 골라 먹을 게 많을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다. 몰이 상당히 큰 만큼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호텔 근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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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직접 잡아야 하지만
미슐랭 받은 음식들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 + 에어컨까지 완벽한 곳이다.
🚕 택시비 & 교통체증, 현실 조언
태국의 교통체증은 정말 심각한 편.
기사님이 하이웨이를 타자고 제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센트럴월드에서 짐 톰슨 아울렛으로 갈 때도 그랬다.
하이웨이를 이용하면서 50바트 톨비가 추가됐고,
총 택시비는 약 250바트 정도 나왔다.
갑작스러운 추가금액이 처음에 좀 짜증났지만
이동 시간은 진짜 거의 반으로 줄은건 사실.
시간이 귀한 여행을 생각했을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딜이다.

기사님이 톨비를 막 달라고 하는 경우,
그냥 그랩 요금에 추가해서 결제해달라고 말하는 게 좋다.
현금 오가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는 걸 추천...
(여행지에서 현금은 혹시모를 상황에 귀하니까...)
여담으로, 짐톰슨 아울렛 가볼만 한가 라는 질문에는 YES🤣
⬇️⬇️짐 톰슨 아울렛 후기⬇️⬇️
태국 방콕여행: 짐톰슨 아울렛 후기 - 스카프와 쿠션 커버에 지갑을 바치다
방콕 경유할 때마다 짐톰슨 스카프를 선물용으로 구매했었는데,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들고, 주변 후기도 좋아서 자주 찾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꼭 짐톰슨 아울렛에 가보고 싶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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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이용, 생각보다 훨씬 좋다
짐 톰슨 아울렛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1인당 15바트 정도로 끝났다.
택시비의 1/10 수준.


금액도 절약되고
교통체증 없이 이동할 수 있어서 시간도 훨씬 안정적이다.
옛날의 방콕과 비교해보면 월씬 노선도 많아져있고 탈만한 교통수단으로 느껴졌다.
처음엔 여행 내내 택시만 탈 생각이었지만,
이 경험 이후로는 생각이 바뀌었다.
👉 숙소는 그래도 지하철역 근처로 잡는 게 중요.
택시 이동을 기본으로 생각하더라도,
막히는 상황을 대비한 선택지가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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