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 디즈니를 방문하기로 했다면
상해 디즈니 앱 설치는 거의 필수다.
단순히 길 찾기용으로도 좋고,
라이드 대기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파크 안에서 동선 짤 때 꽤 유용했다.
공항에서 바로 디즈니 도착했다면, 캐리어 보관부터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바로 디즈니로 도착하면
입구 쪽에 있는 코인 락커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다.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 뒷편 건물에 있다

직원 두 분이 계셨는데 굉장히 친절하셨고 척척 도와준다.
(말을 못해도 우린 통하고있죠🥹)


빈 락커는 초록색으로 표시돼 있다.
빈 락커에 붙은 QR 코드를 알리페이로 스캔하면
결제 페이지가 뜨는 방식이다.
- 가장 큰 사이즈: 90위안
- 24인치 캐리어(중간 사이즈 케리어)도 락커에 무리 없이 들어감
디즈니타운 근처 보관소보다, 주차장 앞이 편한 이유
디즈니타운 근처에도 짐 보관 가능한 곳이 있긴 한데,
택시에서 내린 위치 기준으로 은근히 멀다. (긴 다리 건너야 함)
이 곳은 유인으로 운영되어서 만약 락커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이면 보관 가능할 듯.
옆에 유모차 대여도 보였다


어차피 짐 찾고 다시 이동하려면 택시를 타게 되기 때문에,
처음 내린 택시 승하차장 근처 코인 락커를 이용하는 게 훨씬 편했다.
위치는 상해 디즈니 앱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굿즈는 파크 안보다 디즈니타운이 낫다
상해 디즈니를 경험해보니,
개인적으로는 파크 내부보다 디즈니타운 쇼핑을 더 추천하고 싶다.
팝콘통이나 일부 리미티드 상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디즈니 굿즈는 디즈니타운 디즈니스토어에서 거의 다 찾을 수 있다.
팝마트나 탑토이도 있지만
디즈니 느낌보다는 그냥 각자 브랜드 상품을 파는 느낌이라
디즈니 굿즈를 찾는다면 우선순위는 아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우리나라 비주류 디즈니캐릭터, 스티치가 정말 많았다
만약 스티치 팬이라면 디즈니 스토어 전에 '탑토이' 보는걸 추천한다.



팝마트는..주류 캐릭터가 많았달까
스파이패밀리, 미니언즈, 해리포터가 좀 보였다




그래서
👉 디즈니 굿즈 메인 스폿은
- 디즈니 타운 입구 쪽 가장 큰 '월드 오브 디즈니 스토어'
- 디즈니 홈

월드 오브 디즈니 스토어: 굿즈 천국
디즈니스토어에 들어가면
그 시즌 상품이 가장 앞에 전시돼 있다.
(내가 갔을 땐 할로윈 시즌 🎃)

상해 디즈니에서 판매하는 굿즈가
거의 다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피규어.
특히 빌런 캐릭터가 있는 게 꽤 신기해서 하나 겟했다.
가격은 200위안대라
다른 피규어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한편, 스타워즈 굿즈를 열심히 찾았지만… 전혀 없었다.
처음 상해 디즈니가 오픈했을 땐 취급했는데,
중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전부 빠진듯 하다.

귀여운 핀들이 정말 많았는데
사실 장식하기도 애매해서 핀은 잘 안 사는 편이다.
그런데…
캐릭터 사인북 핀은 참을 수가 없었다.
너무 똑똑하게 노트처럼 열면 안쪽에 사인이 들어 있는 구조.
미국이나 일본 디즈니에서도 한 번도 못 본 디자인이라
결국 하나 겟… 🥹


주토피아 굿즈들이 정말 많고 귀여웠으나
잘 참았다 나...🫡
디즈니 홈은 구경 위주로
디즈니 홈에는 귀여운 가방들도 있었고, 약간의 유리 제품들..
2층으로 올라가면 키링 인형 종류가 더 많다.
(여기도 핀이 귀여운게 많았음)






딱히 구매하진 않았고 구경만 하고 나왔다.
디즈니타운에는 먹을 곳도 정말 많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았다.
이건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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