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행의 시작과 끝, 수완나폼 공항.
규모가 큰 만큼 처음 이용하면 생각보다 헷갈리는 포인트가 많다.
직접 이용하면서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었던 것들 위주로 정리해봤다.
🧳 캐리어 보관 서비스, 생각보다 편하다
여행 중 공항에 짐을 맡겨야 하는 상황, 은근 자주 생긴다.
수완나폼 공항에는 캐리어 보관 서비스가 있다.


보관하는 가방마다 사이즈별로 가격이 부과된다.

결제 방법: 현금 결제 가능
(신용카드도 되긴 하지만 3% 수수료가 붙는다)
위치: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 인근
위치도 애매하지 않아서 찾기 어렵지 않고,
잠깐 맡기기엔 꽤 편리한 편.
맡길떄 여권을 들고가서 서류를 작성하는데, 돌아오는 시간을 적게한다.
만약 그 시간보다 늦다고 돈을 청구하진 않는다.
다만 24시간이 지나면 추가요금이 붙는다.
✈️ 공항 이용 & 게이트 이동 시 주의할 점
체크인 카운터 줄은
생각보다 원활하게 빠지는 편이다.
문제는 그 다음.
출국 심사 이후의 탑승 구역 내부가 정말 넓다.
게이트가 가까우면 괜찮은데,
멀리 배정되면 이동 시간만 꽤 걸린다.

👉 체크인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 탑승 게이트 확인 후 바로 이동 추천
특히 면세 구경하다가 시간 놓치기 쉬운 구조라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하다.
💸 텍스 리펀(Tax Refund), 미리 해두는 게 답
텍스 리펀은
출국 수속을 마친 뒤, 탑승동 양쪽에 있는 유인 창구에서 진행한다.

무인 기계 ❌
직원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
그래서 타이밍이 겹치면
대기 시간이 은근히 생길 수 있다.

따로 작성해야할 서류는 없고, 텍스리펀받은 매장의 서류와 여권만 잘 들고가면 된다.
다만, 금액이 비싼 아이템의 경우 (EX 명품가방) 실물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달라고 할수 있으니 챙겨갈 것.
👉 탑승 시간 임박해서 가기보다는
👉 미리 방문해서 처리하는 걸 추천
리펀이 끝나면 현금으로 바트를 준다...ㅎㅎㅎ 다음여행에 사용하는걸로
✔️ 방콕 여행 준비 중이라면
출국 전 한 번쯤 읽어두기 좋은 팁 정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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