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을 지날 때마다
“저 집 왜 식빵으로 도배했지?” 싶던 곳.
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입장해보았다.

겉에 레트로 감성이었는데
내부도 기대 저버리지 않음.


빵 냄새에 이미 마음 반쯤 뺏김.
2층에 앉을 자리도 있어서 카페처럼 여유롭게 먹고 갈 수 있다.


금요일 오후 2시.
슬슬 디저트 각이던 그때.
빵 종류가 많진 않았는데
“뭐야 왜 다 맛있게 생겼어?” 상태.
정신차려보니 이미 3개 담음.
오늘의 수확 🍞✨
🥯 크림빵


이건 그냥... 어릴 적 그 빵의 업그레이드.
커스터드가 한가득.
한입 베어물면 “아?” 하게 됨.
과하지않은 커스터드크림이 좋았다.
🫒 올리브 바게트

이건 솔직히 반칙.
그린올리브가 줄 맞춰 박혀있다.
그 쫀쫀한 바게트 속에.
짭짤함 + 식감 + 모양까지
딱 술 부르는 맛.
🍋 레몬 마들렌

이 집 진짜 못 참겠네...
계산대 앞에서
눈 마주쳤는데 놓칠 수 없었다.

촉촉한데
레몬향이 꽤 진하다.
먹고 난 후기 ✍️
결론:
빵 잘하는 집 맞음.
디저트 만족도도 챙긴 곳.
다음에 지나가면 깜빠뉴 사봐야겠다.
레몬 마들렌은 또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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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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