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엑스로 갔습니다.
왜냐구요?
국제 차 문화대전이 열렸거든요!
TEA WORLD FESTIVAL 2025
(차 좋아하는 사람 손✋)


📍 전시는 어디서?
🗓 6월 5일(목) ~ 8일(일)
코엑스 D홀
딱 이 나흘만 열리는 아주 짧고 굵은 전시 입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분들도 입구에서 관람신청을 한 후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0원.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 참여 국가도 다양해요
전시장에는 한국은 물론 중국, 대만 등지에서 온 차 업체들이들이 다수 참여해 있었어요.
보이차, 우롱차, 녹차부터 한국의 유자차, 도라지차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시음도 가능해서… 마시다 보면 진심 몸에서 차가 돌게 되는 느낌.
🫙 작게 소분된 차도 판매해요
“차 좋아하지만 한 통은 부담스러운데…”
그럴 땐?
티백 낮장이나 10g 단위로 소분된 찻잎도 많아서 부담 No!



🫖 그리고 다기들...
아니 근데 다기 왜 이렇게 예쁜 거죠?
눈이 아니라 지갑이 돌아가요.


목금토일 중 하루쯤은
지름신 내리는 날로 예약해두세요.



(가장 특이했던 건 서양식 티세트가 있는 한 부스였는데, 확실히 눈이 확 트이더라구요.)

💫 시음도 가능!
거의 대부분 부스에서 차를 시음해볼 수 있어요.
그 자리에서 직접 다기로 우려주셔서 더 감동.


근데...
본인의 찻잔을 들고 다니는 고수들 등장!
다음에는 저도 제 찻잔 들고 가려구요.
🎯 차문화는 지금, 조용히 다시 피어나고 있다
첫날 오전인데도 꽤 붐볐어요.
특히 중년 여성분들과 20대 중반의 여성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차는 어쩐지 “어른들의 취향” 같았는데,
지금은 새로운 세대가 다시 이 문화를 이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담백한 차도, 진한 이야기도
지금 아니면 1년 기다려야 하는 전시.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말, 코엑스로 GO!
찻잎 덕후 입문자도, 고수도
즐길 거리 가득한 전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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