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짬뽕을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곳.
짭짤한 걸 먹었으니 이제는 단 거지 싶어서,
도나스=도넛! 먹으러 가보았다.
지중해 감성의 인테리어
건물 외관만 보면 그리 넓지 않은 것 같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내부가 꽤 넓다.


매장 내부 디자인이 상당히 싱그럽다.
마치 지중해 분위기랄까?
안뜰에는 작은 연못도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


도넛 매대도 상당히 큰 편이었는데,
대부분 크림류라 그런가, 냉장실 안에 진열되어 있었다.




예쁜 색의 도넛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크림 필링이 아닌 초코 커버 도넛이나 소금빵도 있었다.


도넛보다 ‘도나스’라는 이름이 더 어울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후식을 먹어봤다.


먼저 먹물 소금빵 — 음... 그래, 소금빵 느낌.
아니지, 메인은 도넛.
코코넛 커피크림 도넛과 리얼 땅콩크림 도넛을 골랐다!
실패 없는 피넛버터 맛과, 상상이 되는 커피크림 맛으로 골라봤다.


근데 이건 도넛이라기보단 정말 “도나스”에 가깝다.
내 기준 던킨도넛이 도넛의 미니멈이라면,
이건 좀 더 빵에 가까운, 불량스럽지 않은 맛.


불량스러운 도넛을 기대했다면 흠...🤔
만약 달달한 불량스러운 도넛 맛을 기대했다면,
이건 조금 더 플레인한 맛이라 아쉬울 수도 있다.
튀겼지만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편.
카페 음료는 괜찮았고,
음료 마시며 수다 떨기엔 좋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도넛 자체는 ‘자극적인 맛’을 기대했다면 살짝 비추천.
네이버 지도
도나스데이 처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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