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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

광주 동명동 카페 추천 '미리아드(Myriade)' - 빵 냄새 가득한 공간

간판이 영어로만 적혀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리아드(Myriade)라고 읽는 이곳.

 

동명동에서 더워서 카페를 간절히 찾고 있던 나에게 신기루처럼 나타났다.

 

 

 

 

 

🥐향긋한 빵 냄새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빵 냄새.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놀라웠다.

요즘 퀸아망에 한참 빠져 있는데, 종류가 많고

 

 

 

크로와상이 너무 예쁘다 ㅠㅠ
자랑스럽게 만겹의 크로와상이라고 PR 중 ㅋㅋㅋ

 

 

 

들어오는 손님들마다 빵을 시키던데…
빵 배달로도 나가던데…
하지만 식단 중이라 빵은 못 시켰다 ㅠㅠ

 

 

내부는 좁아 보였지만, 안쪽에 자리가 조금 더 있었다.

 

 

 

빵을 못먹어서 너무 아쉽🥹

블랙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음료는 괜찮았다.

다음엔 꼭 베이커리를 먹으러 와봐야겠다.

 

 

 

https://naver.me/xBwJ9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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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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