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까지였던 사전예약이 끝나고
바로 3/6 오늘 총알같이 배송 온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 공홈에서 자급제로 3/1에 예약했는데, 주문이 많으면 배송이 밀릴 수도 있다는 안내도 있었지만…
사전예약 끝나자마자 바로 도착했다.
이런 속도라면 매우 만족 👍
사실 실물을 보기 전까지 색상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코발트 바이올렛 vs 블랙.

화이트는 너무 아이폰 느낌이고
스카이블루는 애매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매장에서 보니 스카이블루가 의외로 꽤 예뻤다.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
하지만 금방 질릴것 같아서 패스.
코발트 바이올렛은...
약간… 중년층 취향의 컬러 느낌이랄까.
그래서 결국 (실물을 못봤지만)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했다.
실물도 안 보고
느낌적인 느낌 + 소거법 선택
ㅋㅋㅋㅋ
출시일에 받게 된 따끈따끈한 핸드폰.
새 폰 박스는
언제 열어도 두근두근이다.

매트한 블랙 컬러가 딱 마음에 든다.
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폰이 S22+라
카메라에서 약간 블루톤으로 잡히는데


실제로 보면
빛 반사가 거의 없는 딥한 블랙 느낌이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는
S22+와 비교해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다.
무게는 양손으로 비교하면 확실히 무겁게 느껴지지만
단독으로 들고 있으면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은 정도.


후면 카메라는 꽤 많이 튀어나와 있다.
그래도 그냥 책상에 눕혀 두었을 때 완전히 균형이 무너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살짝 덜컹거림은 있다.


뒷면부터 사이드까지 전체 컬러 매칭은 꽤 잘 되어 있다.
S펜 색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펜은 딥그레이 느낌.
새 핸드폰은 늘 기쁘지만…
이제 데이터 옮길 생각을 하니 살짝 귀찮다.

그래도 뭐.
새 폰이니까 기쁘다 😆
'경험한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세계 강남 ‘씨뮤 산타즈의 선물공장’ 팝업 후기 (킹키부츠/물랑루즈/비틀쥬스) (0) | 2025.11.21 |
|---|---|
| 광주 운암동 만화방 ‘풀덤’ 후기 - 허니브레드와 짜장라면의 행복한 시간 (0) | 2025.11.07 |
| 설로인 숙성한우 선물세트 솔직 후기 (언박싱부터 시식까지) (1) | 2025.09.26 |
| 청와대 방문 꿀팁 : 동선 추천 + 기념품샵 후기도! (1) | 2025.07.03 |
| 에버랜드 장미 페스티벌, 산리오의 귀여움까지 한스푼 추가 (4) | 2025.06.10 |
| 2025 제22회 국제차문화대전 탐방기-차 좋아하는 사람, 여기 다 모였음 (1) | 2025.06.06 |
| 강남 신세계 스티치 팝업 후기-여유롭고 귀여움 충만 (0) | 2025.05.27 |
| 겸재 정선, 호암미술관 전시 후기- 데이트코스 추천, 동양의 미를 걷다 (0) | 202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