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강남역 6번출구 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 싶다가
여길 찾아오는 순간 깨닫게 된다.
아, 밖에 있을 사람이 다 여기 왔구나 ^^
사람 개많음.

📍밖에서 보기보다 넓은 내부
네이버 예약으로 손쉽게 자리 선점이 가능해서
손님이 많은 듯하다.

매장은 밖에서 보면 작아 보이는데
막상 들어오면 아주 작진 않다.
테이블도 꽤 많다.
그만큼…
테이블 간 간격은 넉넉하진 않다.
조금 다닥다닥한 느낌은 있음. 크흣.
🌿 가로수길점이랑 비교하면?
트라가는 가로수길에도 매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로수길점이
공간은 조금 더 여유 있는 느낌.
가로수길 스페인 요리집, '트라가 가로수길점' 후기
매장위치가 가로수길이라지만,역에서는 꽤나 걸었다.거의 압구정로 느낌. 점심 피크 지나 방문했더니, 매장은 한산했다.테이블도 여유롭고단체 모임도 무리 없을 듯한 규모. 세트메뉴도 있었지
sincerely-k.com
모임이라면 그쪽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스페인 레스토랑이 이 가격대라면?
충분히 매력 있다.
식사로 세트 메뉴를 고민하다가
단품으로 주문.
🥘 트라가빠에야 (3만원)

놀랍게도
빠에야가 진짜 빨리 나온다.
어떻게 하시는 거지…
나도 궁금하다 ㅋㅋ
맛은
가로수길점보다 더 있는 느낌.
🦑 깔라마리 (2만4천원)

역시 메뉴판 사진보다는
아담… 아주 아담.
그래도 튀김은 부드럽고 맛있다.
🍝 바다 파스타 (2만3천원)

봉골레 느낌인데
조금 더 국물이 있는 스타일.
깔끔하게 먹기 좋다.
🍄 참피뇨네스 (1만3천원)

양송이버섯 구이.
양은 귀엽다.
아주 귀엽다.
가볍게 곁들이는 에피타이저로는 나쁘지 않다.
⏰ 방문시간대에 따라 많이 다른 느낌
1시에 들어왔을 때는
만석.
나갈 즈음엔
사람이 싹 빠져 있었다.
회전은 빠른 편인 듯.
네이버지도
트라가 강남역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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