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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것

도쿄에서 먹던 피에르 에르메, 한국 팝업은 어땠을까

도쿄에서 먹던 피에르 에르메, 한국 팝업은 어땠을까

 

요즘 도쿄에 여행 갈 때마다 사 먹는 피에르 에르메.

 

우리나라에 예전에 들어왔다가 튀튀 했는데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했지만 아직은 무서운지

 

시장 반응도 볼 겸 찍먹하는 느낌으로

팝업이 열렸다.

 

📍 현대백화점 무역점 팝업 위치 & 구성

현대백화점 무역점 지하,

와인웍스 옆 팝업존 전체를 피에르 에르메만을 위해 내줬다.

 

 

영구적인 오픈이 아니라서

마카롱은 냉동으로 들여와 해동된 제품이고,

 

제과류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한다.

 

 

제빵/제과류도 재료가 냉동 상태로 들어와

국내에서 굽고 어셈블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긴 한데

 

아무튼 먹는 게 어딘가!!

 

🥐 제빵류 가격은 생각보다 괜춘?

크로와상, 마들렌, 퀸아망, 약간의 쿠키가 있었고

 

제빵류는 요즘 일반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렇게 비싸게 책정되었단 느낌은 없었다.

 

 

🎂 케이크는 많이 없더라...

가장 시그니처인 마카롱은 여러가지 맛이 들어온듯

 

 

나는 마카롱은 관심 없고 케이크.. 

그런데 케이크 종류가 몇 개 없었다.

 

 

 

그리고 가격…ㅎㄷㄷ

일본이랑 너무 차이 난다.

기본 700엔 이상 한국이 비싸다.

 

일본에서 사 먹을 때도

다른 디저트 가격이랑 비교하면 비싸서 손이 조금 떨렸는데,

 

담부터는 그냥 땡기는 대로 다 사 먹어야겠다 ^^

 

 

구멍 뿅뿅 난 쇼핑백은 시그니처인가 보다.

일본에서도 같은 거 주던데.

 

🍰 다음날 먹어본 바닐라 타르트와 아스파한

 당일 저녁엔 못 먹고

다음 날 먹게 되었는데,

 

둘 다 맛은 있었다.

 

 

아스파한은 처음 먹어봤는데

장미향이 처음엔 강했지만

두 번째 입부터는 적응했는지, 라즈베리랑 참 잘 어울리는 프레시한 느낌.

 

바닐라 타르트는 의외로 묵직하달까,

바닐라 화이트초코 같은 기분이었다.

 

한국에 정식 오픈한다면...지나다니면서 도장깨는 느낌으로 하나씩...먹어보고 싶긴한데

가격이 일본대비 넘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