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태국 방콕여행: 방콕에서 만난 미얀마의 맛 - Kalyana Restaurant 후기

태국 방콕여행: 방콕에서 만난 미얀마의 맛 - Kalyana Restaurant 후기

 

태국에서 미얀마 음식이라니

사실 위치적으로 보면 태국이 미얀마 바로 옆이라,

그렇게 이상할 건 없다.

 

 

Ratchaprarop 역 근처, 공항철도 타기 전 들른 식당

여러 방콕 후기들을 보면서

‘요즘 방콕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다니던 곳들이 조금 비싼 편이었나 보다.😂

이 레스토랑은 방문한 곳들중 저렴한 곳에 속했다

 

 

이곳 Kalyana Restaurant Ratchaprarop 역 근처에 있다.

이 역은 수완나품공항으로 가는 ARL 공항철도가 지나는 곳인데,

돌아가는 날 센트럴 월드에서 놀다가 여기까지 걸어와서

열차 타기 전에 들르게 되었다.

 

 

넓은 매장과 라이브 무대, 미얀마 분위기의 식당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라이브 무대도 있어서 때로는 작은 공연이 열리는 듯했다.

 

 

주방장님이 정말 미얀마 음식에 진심인 게 느껴졌던 게

메뉴판이 거의 사전 수준으로 두껍다 😂

각 지방의 음식 설명과 문화가 함께 적혀 있어서

읽다 보니 메뉴 고르는데 한참 걸렸다.

 

 

미얀마 음식 첫 도전!

우리는 미얀마 음식에 완전 문외한이라

무난한 메뉴들로 시켜봤다.

👉 해물볶음면, 쏨땀, 볶음밥.

 

 

해물볶음면은 먹자마자

‘태국 음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쏨땀

태국에서 먹은 것들 중 제일 매웠다!

맛은 있었지만 고추의 킥이 어마어마했다 🔥

 

 

 

볶음밥은 무난했지만 맛있었고,

사이드로 나오는 야채절임에서

왠지 모를 한국의 반찬 맛이 느껴졌다.

 

 

 

 

볶음밥에 함께 나온 국물에서 한국의 무국의 맛이 훅-

이걸 미얀마에서 느낄 줄이야!

너무 신기하면서도 반가웠다 😆

 

 

색다른 경험, 미얀마 음식과의 첫 만남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긴 했지만

그에 보답하듯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좋은 경험이었다.

 

태국 안에서 미얀마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달까.

 

https://maps.app.goo.gl/ZuV4J8TGRcJYKeR67

 

Kalyana Restaurant · 110, 112 Ratchaprarop Rd, Khwaeng Makkasan, Phaya Thai, Bangkok 10400 태국

★★★★★ · 버마 레스토랑

www.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