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가 멀지만 장어가 먹고 싶을 때 자주 방문하던 집.
정말 거대한 식당인데 올 때마다 웨이팅이 있다…
(매번 주말이라 그런가?)
주말엔 11시 20분이면 이미 23팀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간을 기점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웨이팅 시스템 & 대기 팁
웨이팅은 가게 안에 있는 기기에서만 신청 가능하고
테이블링·캐치테이블은 없다…ㅠ
11시 44분에 입력했을 땐 앞에 97팀…
크읍… 미춋다…
여기 사장님 하고 싶어요…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매장이 매우 넓기 때문에 마음 비우고 기다리면 차례가 온다.
이번엔 1시간 15분 대기…ㅋㅋㅋ

내부에 커피 머신도 있긴 하지만
주변에 큰 카페가 두 개나 있으니
가서 커피 마시면서 시간 때우는 것도 괜찮다.
🐟 셀프로 장어 고르는 시스템 & 상차림

입장알람이 오면 장어를 직접 고르고,
대기 알림톡을 보여주고 계산하면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신다.
상차림비는 인당 4,000원!
다 먹고 나갈 때
추가로 주문한 음식·음료, 장어 등을 한 번에 결제하면 된다.
🍽️ 반찬 구성 & 셀프바
넓직한 테이블에 양쪽으로 반찬이 세팅 완료.
서비스로 장어즙이 놓여 있는데
먹어본 사람 말로는 쌍화탕 맛 난다고 한다… 나는 패스.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제한 리필 가능!
마음껏 먹으면 된다.


🔥 테이블에서 직접 굽는 곳
테이블에 붙어 있는
**‘맛있게 장어 굽는 방법’**을 참고해서 구우면 된다.


장어가 길어서 처음만 조금 어렵지
굽는 건 금방 손에 익는다.
보통 장어 전문점은 구워주시고 가격이 비싼 편인데
여긴 내가 좀 더 열심히 굽는 대신
장어를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매력.

😋 개인 취향 조합: 장어 + 마늘 + 명이나물


나는 구운 마늘 + 명이나물 조합을 특히 좋아한다.
아… 진짜 너무 맛있음.
식사메뉴도 준비되어있는데, 이날은 장어만 열심히 먹었다 ㅋㅋㅋ

🛍️ 포장도 가능! 남은 장어 챙겨가기
자리에서 굽다가 남는 장어가 있으면
셀프바에 있는 작은 포장용기에 담아갈 수 있다!



반 마리 정도 남아서 야무지게 포장해왔다 ㅎㅎ
웨이팅이 미쳤지만, 장어를 양껏 먹으러 다시 가게되는 맛집!
네이버지도
장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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